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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대l승인2015.05.21l수정2015.05.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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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김소담 나 이 8세

제 목 보리밭 사잇길로 보이는 산방산

설 명

제주도는 지반 자체가 논농사를 짓지 못하는 대신 보리농사를 짓는 분들이 많았죠.

가파도에 청보리 밭보다는 못하지만 제주의 고유 돌담과 바람에 일렁이는 보리밭.
그 사잇길로 보리들이 흔들리며 내는 시원한 소리를 들으며 돌담 사이로 피어난

민들레와 저멀리 산방산을 보며 걷는 것도 제주도에 사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기쁨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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