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 집 알려주세요?

이경화 발행인l승인2015.09.04l수정2015.09.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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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물회

 

제주맛집 이라는 밴드 개설 3개월 만에 1000명의 회원이 들어왔다.

내 자랑이 아니라 나는 입 맛 까다롭고 요리도 잘 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처음 밴드를 시작 했을 때 나를 잘 아는 70여명의 사람들의 호응도가 높아서 시작하자마자 많은 회원이 모인 것 같다.

 

내 입은 조미료를 무척 싫어한다.

그리고 정성 들이지 않은 음식은 먹지 않는다.

또 싱싱하지 않은 것은 바로 탈이 난다.

하지만 못 먹는 음식이 하나도 없다.

미식가라는 말을 종종 듣긴 하지만 혀의 예민함 때문에 술에 들어간 알코올 도수도 거의 맞추는 편이다.

이정도면 충분히 맛 집 소개를 할 만하지 않은가? 하는 자신감도 있었다.

 

제주맛집

블로그나 소문으로 찾아 간 식당에 실망을 하고 돌아선 기억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만약, 제주로 여행 와서 먹는 것에 기분이 언짢아지면 다른 것도 기억에 안 좋을 수밖에 없다.

제주맛집 밴드는 그런 취지를 설명하고 만들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맛집 소개를 원하고 있고 본의 아니게 밑천 떨어져 이제 구하러 다녀야 하는 사람 꼴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이미 시작 했으니 끝까지 해야 하지 않겠냐는 생각에 보다 편리하고 쉽게 정리해서 볼 수있게 하고자 한다.

 

건축디자이너이자 디자인 컨설턴트로서 전문적인 견해로 제주 맛집을 찾아 나서볼 것이다.,

여기에 동참 하는 사람들과 함께 오늘부터 일 주일에 한번 씩 제주맛집 한곳 소개와 식당에 대한 컨설팅을 시작 해 볼까 한다.

 

이경화 발행인  sabina@jeju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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