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맛.밴 탐방대가 떴다.

이경화 발행인l승인2015.09.17l수정2015.09.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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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소문난 맛집 믿을 수 없어 제맛밴(제주맛집밴드)의 1000명의 회원 중 몇 명이 탐방대원으로 직접 참여 하여 그 맛의 진가를 밝혀내기로 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만 중 가장 많은 것이 음식점의 맛과 불친절이라고 한다.

제맛밴은 이러한 불만을 조금이나마 없애고자 음식문화 개선과 숨겨진 제주의 맛을 찾아내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신선한 제주 로컬푸드와 건강한 제주밥상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봉사 단체이다.

제주맛집밴드로 1000명의 회원을 대표한 탐방대가 15일 비오는 날 점심 도남동의 한 음식점을 찾았다.

이날 참여한 탐방대원은 총 7명이다.

레스토랑 매니저 진, 제빵사 영, 요리사이며 자동차딜러인 찬, 수산업을 하는 혁, 공무원 훈, 서울서 온 전시기획인 욱 그리고 밴장이다.

1층이 식당인 이곳의 실내의 면적은 60평정도이고 좌식 테이블과 단체가 먹을 수 있는 방 등 편리하게 나뉘어져 있었으며 지하에는 주차장이 있었다.

탑동 쪽에도 같은 영업점을 갖고 있는 이곳은 고기 양을 절대 속이지 않는 착한업소로 지정받은 곳이다.

 

블로그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는 이곳은 흙돼지와 돔베고기등 여러 가지 혼합 세트 메뉴를 팔고 있었고 다양한 점심 메뉴가 있었다.

제육볶음, 옥돔정식, 차돌된장, 김치찌개를 주문하고 기다렸다.

이집의 모든 점심메뉴에는 노란 양푼이에 계란프라이에 콩나물, 무생채, 호박나물, 버섯볶음이 따로 비벼먹을 수 있게 그릇에 담겨 나오는 것이 색다른 맛이다.

비빔밥에 넣어 먹을 고추장과 된장, 양배추샐러드, 김치, 깻잎초절임이 밑반찬으로 차려졌다.

주문한 메뉴가 한 가지씩 나오기 시작하고 대원들의 수저가 바빠지기 시작했다.

 

대원들의 평가표

대원 가격 입맛 친절 청결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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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장의 전문 컨설팅

주차장은 너무 어둡고 칙칙 해서 여성들이 주차하기에 불편 할 수 있으니 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직원들의 밝은 미소는 식당의 첫 번째의 맛입니다. 손님에게 밝게 대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이 있다는 것도 의미합니다. 직원들 교육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짜고 화학조미료가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짠 음식은 결국 많은 음식쓰레기를 만들어 냅니다. 손님들이 남기지 않고 다 먹고 갈 수 있도록 하려면 저염 요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야채와 비빔밥을 서비스로 나오는 것은 보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요정도만 바뀌어도 제맛밴은 맛집으로 다시 추천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맛집 탐방대의 탐방은 계속 이어집니다.

제주의 맛을 지켜가는 제맛밴이었습니다.

제주의 맛집 알고싶다고요? 네이버의 밴드에서 제주맛집을 쳐보세요.

 

 

이경화 발행인  sabina@jeju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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