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예초리 어민항쟁 기념비 세워진다!!

박정용 기자l승인2016.05.23l수정2016.05.24 08:3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상추자도에 있는 추자면 사무소

일본 강점기 1926년 5월14일 일제의 사주를 받은 추자도어업조합(1919년3월설립)이 폭리를 목적으로 천초(우뭇가사리)를 강제 매수하려하자 예초리 어민등 700여명이 예초리에 집결 추자도어업조합의 횡포와 수탈에 강력 저항했고 조합장은 목포로 도망쳐 어민을 고발, 목포 제주서에서 출동한 무장경찰 38명이 사태를 수습했다,

 

이 사건으로 21명이 검거되고 김종만(金種萬)님 등 7명은 옥고를 치렀다,(동아일보1926년5월29일자,조선일보 1926년5월25일자,시대일보 1926년5월19일자와5월25일자 게재됨),

 

▲ 전)추자특보 박문헌 현 장애인체육회 이사

추진위는, 추자도 제1차 일제강점기 어민항쟁으로 기록된 이 사건의 90주년을 맞아 선현의 숭고한 뜻을 기념하기위해 이 기념비를 예초리에 건립한다고 밝혔다

박정용 기자  open@jejusidae.com
<저작권자 © 제주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20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남로 49, 2층  |  대표전화 : 064-759-4321  |  팩스 : 064-759-4322
상호 : 주식회사 제주시대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58   |  등록일: 2014년 11월20일  |  발행·편집인 : 이경화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경화
Copyright © 2019 제주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