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utd,한중일 유소년 국제 친선 축구 경기 개최!!

박정용 기자l승인2016.12.27l수정2016.12.27 07:5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시합사진 모습(제주utd제공)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 한·중·일 유소년 국제 친선 축구 경기가 우정과 화합의 킥오프를 시작했다.

 

한·중·일 유소년 국제 친선 축구 경기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대에서 진행되며 서귀포시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 제이어스, 리얼탐, GS25, 서귀포매일올레시장지역선도시장육성사업단, 제주유나이티드가 후원한다.

 

한·중·일 유소년 국제 친선 축구 경기는 미래 축구 꿈나무와 글로벌 축구 인재를 발굴하고 제주도 내 축구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따뜻한 국토 최남단 도시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인 서귀포시는 한·중·일 유소년 국제 친선 축구 경기를 통해 스포츠와 전지훈련의 메카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제주유나이티드, 인천 유나이티드, 서귀포고, 제주제일고, 오현고, 중동고가 대표로 나선다. 중국은 베이징중체, 랴오닝홍원, 사천첸원, 베이징궈안, 상하이선신, 산동루넝이 일본은 오카야마선발, 리츠메이칸우지, 사쿠요, 카시와닛타이고교, 오사카국제학교, 교토고교가 참가한다.

 

한·중·일 유소년 국제 친선 축구 경기는 23일 오전 10시 걸매축구장에서 열린 제주유나이티드 U-17 팀과 일본 카시와닛타이 고교와의 승부로 막을 올렸다. 제주유나이티드 U-17 팀은 서진수, 박찬진의 연속골로 기분 좋은 2-1 승리를 거뒀다.

 

카시와닛타이 고교를 제압한 제주유나이티드 U-17 권진 감독은 “수준 높은 대회다. 앞으로 성장할 유소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선수들도 자신감이 있었다.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다”라고 만족했다.

 

이어 안정적인 리딩으로 그라운드를 지배한 제주유나이티드 U-17 주장 신동혁도 “첫 경기를 이겨서 기분이 좋다. 체력적으로 문제없었다. 남은 경기도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정용 기자  open@jejusidae.com
<저작권자 © 제주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20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남로 49, 2층  |  대표전화 : 064-759-4321  |  팩스 : 064-759-4322
상호 : 주식회사 제주시대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58   |  등록일: 2014년 11월20일  |  발행·편집인 : 이경화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경화
Copyright © 2017 제주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