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는 우리 내면의 평화로 부터....

-지난7월6일(목)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실에서 평화아카데미 4강 고려인 그들은 누구인가? 라는 주제로 진행 박정용 기자l승인2017.07.07l수정2017.07.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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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YWCA(회장 문영희)주최로 진행되고 있는 2017평화아카데미 제4강이 지난6일(목)오후 2시 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실에서 “까레스키(고려인)”. 그들은 누구인가? 라는 주제로 다양한 봉사와 평화통일에 힘쓰며 제주도민 한사람 한사람에게 평화의 필요성을 전파하는 평화전도사 문영희 제주YWCA 회장이 강사로 나와 극동아시아와 북만주지역의 한국인 독립운동의 진실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

 

지금까지, 국민과 도민들이 잘못 알고 있던 극동아시아와 북만주지역의 한국인 독립운동의 진실에 대해 90분간 진행된 강의는 새롭게 눈을 뜨게 해주는 계기를 만들어 주듯이 진행되었다,

 

어떻게 까레스키(고려인)라는 말로 불리워지게 되었는지,남성은 까례예쯔(kopeeu),여성은 까례안까(kopeЯhka), 1993년 모스크바 소련조선인 대표자회의에서 소련조선인의 명칭을 고려인 이라고 칭하기로 한 내용과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 55만명의 고려인이 분포해 살고 있다 했다,

 

어떻게 고려인이 러시아에 이주를 하게 된점에 대해서는, 근대사의 슬픈 역사라 하면서, 세도가 들의 60년간의 세도정치와, 행,재정부패와 매관매직,세곡·세전 농민수탈에 생존을 위해 월경을 시도 현재에 이르게 되었으며, 연해주를 중심으로 이주와 정착을 위한 공동체가 탄생해 소수민족으로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다 했다, 대신 카레이스키(고려인)들의 정체성이 문제라 지적했다 한국어를 전혀 못하고, 러시아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는 점과 젊은 고려인들은 한국을 할아버지의 나라로 정도로 여기고 있는 점이 안타깝다 했다, 한국에서도 조선족/고려인을 부정적 시선으로 보는 것도 문제라 했다,

 

이후,본론으로 들어가서 고려인들이 최초 해외 항일 투쟁지 연해주를 새롭게 조명해주면서 평화아카데미 견학지로 연해주를 가게 된다 그곳에서 많은 아픔과 수난의 현장을 보게 될것이다, 또한 우리가 잘못 인식하고 있던 한국독립운동가들의 다양한 내용들을 보게 될것이라 하면서 결강하지 말고 남은 평화아카데미 강의를 충실하게 들어달라 평화가 무언지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이웃에게 전파해달라 했다,

 

▲ 문영희 회장 강의를 하는 모습

끝으로,한국의 역사는 갈등의 역사다, 당파로 갈라져 좌우파로 독립운동을한 아픔과, 한반도 분단, 대한민국 안에서도 의견들의 갈등과 사고방식의 충돌,당파 싸움, 이 모든 문제의 혁심은, 오랜전부터 내려온 역사의 잔재와 의식의 차이라고 본다, 이젠 바뀌어야 한다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 보며 우리의 갈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평화아카데미 강의를 준비하고 듣고 하는 이유가 우리 수강자들부터라도 평화공부와 평화에 대한 노력을 경주하다 보면 평화를 만들어 갈수 있을것이라 하면서,제주가 전국 이혼률 1등 불명예도 창피한 일인데 고소/고발건 부문에서도 전국1등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마지막으로 우리 모두 솔선수범해 내면에 있는 평화를 끄집어 내어 평화공동체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 당부했다,

 

 

박정용 기자  open@jeju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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