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문화예술공간이 필요하다....

지난16일(수) 원희룡 지사, 서귀포문화예술인들과의 만남 가져.... 박정용 기자l승인2017.08.17l수정2017.08.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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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가 끝난후 원희룡 지사와 단체촬영

서귀포문화예술원과 서귀포예총의 주최로 진행된 원희룡 지사와의 토크콘서트가 지난8월16일(수)오전10시 서귀포시 소재 밸류호텔 연회장에서 개최되었다,

 

문화예술의 도시 서귀포시, 제주시에 비해 문화시설 공간 부족과 문화 공유와 예산에서 소외되고 있는 서귀포문화예술의 현 주소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의 수장인 원희룡 지사와 김홍두 도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허법률 서귀포시부시장,제주특별자치도문화예술재단,서귀포시문화예술원 강명언 원장,서귀포시예총 윤봉택 회장, 오광협 초대 민선1기시장,홍명표 전 서귀포예총회장,문화예술과 공무원과 서귀포 관내 서귀포문화원 단체 임원과 서귀포예총 산하 지부장 및 임원과 (사)탐라문화유산보존회, 제주 서귀포에 전입와서 문화예술인들의 모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공동체 서귀포, 그 외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했다,

 

▲ 서귀포문화원 강명언 원장 서귀포문화원 애로사항을 이야기 하는 모습

먼저, 강명언 서귀포문화예술원 원장은 서귀포문화원은 45평 정도로 전국 229개 문화원 중에서도 최하위 시설 수준임(평균 317평). 전국에서 방문하는 문화관계자들이 열악함에 매우 놀라고 있다 하면서. 현재 서귀포문화원은 1996년부터 서귀포시민회관 2층 통로를 개조해 사용하고 있는데 사무실이 2층에 있어 장애인은 문화원을 이용할 수 없어 관련 민원이 수시로 제기되고 있다.

 

화장실 또한 1층에만 있어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이러한 점에서 제대로된 서귀포문화원 원사가 필요하다는 내용과 지금 서귀포문화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시민회관과 서귀포서방서의 문화,체육 복합센터 건립으로 인해 철거를 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렇게 되면 서귀포문화원 식구들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다,

 

▲ 김홍두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답변하는 모습

원희룡 지사를 대신해 김홍두 도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먼저 서귀포소방서 건물을 2018년 상반기에 철거하고 다음으로 시민회관 건물을 철거를 할 계획이라 하면서 서귀포문화원 식구들이 임시로 라도 사용할수 있는 장소를 매입하기위해 접촉을 하고 있다 빠른 시일내에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 했다,

 

▲ 서귀포예총 윤봉택 회장 김정문화회관을 서귀포예총이 예술공간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해달라 건의 하는 모습

서귀포예총 윤봉택 회장은 1958년 창립한 서귀포예총이 김정문화회관내에 상주한지 13년이 지났다,(2004. 3. 5~현재, 13년 5개월) 관련시설 운영을 서귀포예총에서 위탁받아 예술대학, 상시 공연, 전시,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운영 활성화를 기하고자 하는데 도지사님의 견해 와 서귀포시에 바라는 내용과 적절한 예술문화예산을 서귀포예술인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는 내용의 질의와 답변으로 진행되었다,

 

▲ 원희룡 지사 인사말 하는 모습

원희룡 지사는 답변에서 김정문화회관을 예술단체에서 관리와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절차와 여러 가지 방법을 다방면으로 검토를 해보겠다, 한번에 바로 되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했다,

 

두 번째로, 문화예술 공모사업이 제주문화예술재단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문턱이 너무 높다 또한, 기획력이 없고 정보가 없는 동아리 단체에서는 문화예술재단의 자금을 쓸 수 없는 실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나서서 풀뿌리 동아리 단체의 활성화를 줄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달라,

 

끝으로,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하는 문화예술 공모사업인 경우 제주시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심지어 문화예술 공모사업 역시 제주시 중심 인사로 구성되어 서귀포시지역 전문 문화예술 단체는 소외와 차별을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한 도지사님의 견해는?

 

▲ 제주문화예술재단 조선희 본부장 답변하는 모습

원희룡 지사를 대신해 제주문화예술재단 조선희 경영기획본부장은 답변에서, 조금의 오해를 할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기획력이 좋은 단체에게 예산을 쓰는것 아니냐 생각할수 있는데 그렇지는 않다, 예산을 잘 정산을 하지 않는 단체에게는 지원을 해주지 않는 원칙과 투명한 정책을 펴고 있다 하면서, 그간 잘못된 예산 집행의 인식과 예술단체에게 직접 필요한 자금이 사용되지 않는 다는 지적은 추후 서귀포문화원과 서귀포예총의 긴밀한 만남과 의견을 반영해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다 했다,

 

▲ 탐라민속보존회 문숙희 회장 질문하는 모습

탐라문화민속보존회 문숙희 회장은, 제주는 에전의 제주들 사람들만이 사는 곳이 아니라 많은 이주민들과 함께 살고 있다 이질감 보다 동질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제주의 음식과 말 한마디가 제주의 문화요 아름다운 역사라 할수 있다 하면서 아름다운 제주사람들을 느껴달라 부탁했다,

 

그리고 서귀포는 예로부터 무병장수와 온 나라의 만복이 있는 남극노인성 별자리를 볼때와 못 볼때의 기원에 관련한 행사와 유래가 있다, 그간 잊어져 가는 남극노인성에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오는 10월13일 무병장수 서귀포선포식과 함께 생생문화체험의 일환인 남극노인성 별자리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일반 예술단체가 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행정에서 홍보와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 가장 급한 부분은 오래전부터 남극노인성을 가장 잘 바라볼수 있던 삼매봉 남성대가 많이 훼손되고 관리가 안되어 애로사항이 많다, 밤늦은 시간에 따뜻한 차라도 마실수 있는 장소와 보수가 필요하다 ,

 

▲ 허법률 서귀포 부시장 답변하는 모습

허법률 서귀포시부시장은 답변에서, 삼매봉 공원지역에 있는 남성대 전각 보수와 주변 시설 재정비를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려움이 많지만 빠른 시일내에 좋은 결과물이 나오도록 하겠다 했다,

 

그 외 많은 질문은 시간 관계상 이루어지지 않아 원희룡 지사와 도 관계자와 시 관계자에게 유인물로 전달이 되었으며 전달된 의견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만날 일정과 함께 서귀포문화원과 서귀포예총에 그 결과를 전달해주기로 하고 원희룡 지사 초청 서귀포문화예술인들과의 만남은 막을 내렸다,

 

 

박정용 기자  open@jeju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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