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봉지의 삶” 2번째 이야기 "화( 花 火 華)" 춤으로 만난다!!!

-오는 9월 9일(토) 저녁 7시 30분 서귀포시 관광극장 박정용 기자l승인2017.08.22l수정2017.08.22 21: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용눈이 오름에서 춤사위를 보여주는 다온무용단

제주도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참여 작품인 “영주봉지의 삶” 두 번째 이야기 "화( 花 火 華)"가,오는 9월 9일(토) 저녁 7시 30분 서귀포시 관광극장에서 만난다...

 

이번. 공연은 일반예술활동지원 사업으로 다온무용단(단장 김하월)/주최.제주특별자치도,제주문화예술재단/후원으로 마련되었다,

 

▲ 영주봉지의 삶 춤사위를 선보이는 김하월 단장

김하월단장은,지난해 제주문화속에서 형성되어지는 여성의 모습을 영주봉지의 삶 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마친뒤 아쉬움속에서 다시 한번 “영주봉지의 삶”을 재조명하는 작업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제주문화예술활동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도민들에게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두번째 이야기인 "화( 花 火 華)" 를 통해 또 한번 제주여성의 이야기를 제주민요가락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창작을 했다. 젊은 예술인들이 주춤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연구하고 지속적으로 작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생각에 기획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 참여를 당부했다,

 

ㅁ 공연내용

1부 제주도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참여 작품으로 선보인다

2부 영주 봉지의 삶 두번째 이야기 "화(花 火 華)" "영주"는 제주의 또다른 이름 "봉지"는 제주어로 "꽃봉오리'를 말하며 여기서 꽃봉오리는 제주여성을 일컫는다. 花(꽃화)火(불화)華(빛날화) 제주여성의 이야기를 제주의 소리와 다양한 음악을 통해 표현한다.

 

花- 아름다운 영주의 산이영 바당... 자유로운 바람인 비바리.. 그리운 꽃다운 나...

 

火 -검은 파도, 검은 보름(바람) 검붉은 나의 맘...타들어 간다 살암시민 살아진다... 다른 보름소리...

 

華 -오늘도 비추이는 남극 노인성의 찬란함... 그것은 폭싹 속은 나의 삶의 빛의 향연 바람을 타고가는 아름다움

 

박정용 기자  open@jejusidae.com
<저작권자 © 제주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20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남로 49, 2층  |  대표전화 : 064-759-4321  |  팩스 : 064-759-4322
상호 : 주식회사 제주시대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58   |  등록일: 2014년 11월20일  |  발행·편집인 : 이경화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경화
Copyright © 2017 제주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