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무용단, 제26회전국무용제 제주대표로 출전!!

박정용 기자l승인2017.09.14l수정2017.09.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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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9월16일(토)오후7시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제26회전국무용제에 제주대표로 다온무용단(대표 김하월)이 출전한다,

 

이창훈 한국무용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과 김하월 한국무용협회서귀포지회장의 공동 안무와 기획연출로 제주대표로 전국무용제에 출전하는 다온무용단은 작품명 回心(회심)을 선보인다,

 

경연을 선보일 回心(회심)은,

1장 울림- 누가 저 초록의 문을 열어 지상의 따뜻한 불빛 한점 피웠는가, 사람사는 일이 열길 물속 아닌 곳이 있으랴 거친 바당 아닌 곳이 있으랴,

2장 떨림- 해 저문 들판의 바람소리로 들릴 듯도 한데,잘사는가 싶더니 훌쩍 떠나는 사람들,잘 있는가 싶더니 모습을 감추는 사람들,구름속으로 언뜻 보이다가 사라지는 푸른 별들,

3장 침묵- 이승에서 지은 죄 부려놓고 서천 꽃밭 가는 길에 별빛 하나 깃들지 않는 오름 하나 억새꽃만 만발하더라 풀벌레 울음만 가득차 있더라,

 

이번, 제주대표로 출전하는 다온무용단의 안무의도는 세월이 흐르듯 .. 사람은 태어나 수많은 인연을 만나고 그 속에서 나날이 변하여 백발이 되고 죽음을 맞이한다,무릇 생명이 있는 것들이 한없이 연민스럽게 느껴진다,사람들은 인생의 무상과 늙음을 탄식한다, 나 또한 예외는 아니다, 자연의 섭리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그 속에서 마음을 다스리며 노력하고 무언가 남기려하는 인생을 살아가려는 모습들 ..回心(회심) 이 작품을 통해 이야기 하고 싶다 했다,

 

제26회 전국무용제에 출전하는 다온무용단은 이창훈 한국무용협회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과 김하월 한국무용협회서귀포지회장, 무용수 18명과 무대감독과 스텝 10명은 오는 15일 來島해 17일 入島할 예정이다,

 

 

 

박정용 기자  open@jeju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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