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객 유치 실패 道 홍보가 바뀌어야 된다!!

박정용 기자l승인2017.11.09l수정2017.11.1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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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일본 관광 교류 활성화 토론회를 갖는 패널들 모습

제주와 일본 경제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오늘9일(목)오후3시 제주시 호텔난타연회장에서 제주상공회의소,제주한일친선협회,주제주일본총영사관/주최,제주특별자치도,제주관광공사/후원으로 마련되었다,

 

▲ 제주-일본 경제 관광 교류 활성화 토론회가 진행되는 행사장안 모습

테라사와 겡이치 제주일본국총영사가 좌장을 맡고 송상훈 제주상공회의소 부회장(한림공원 대표)이경화 제주시대 발행인(제주YWCA이사),문성종(제주한라대 관광경영과 교수),박운정(제주대학교 관광경영과 교수),이성은 (제주관광공사 지역관광처장),츄죠 가즈오(일본 관광청 국제관계 참사관),노구치 아유미(이세시마 배리어프리 투어 센터 사무국장)의제 발표,주제발표 및 패널로 제주관광과 일본관광객을 제주로 유치할 다양한 이야기와 제주도가 바뀌어야할 폭넓은 관광정책을 제안하는 대화의 자리로 진행이 되었다

 

▲ 테라사와 겡이치 제주일본국총영사 좌장을 맡아 진행을 하는 모습

먼저 의제발표자로 나온 테라사와 겡이치 제주일본국총영사는 “관광과 여성-여성 관광객 유치 촉진을 위한 제주관광 컨텐츠라는 주제로” 의제발표를 가졌다,

 

테라사와 겡이치 총영사는 능숙한 한국말로 ㅁ방한 일본 관광객 추이ㅁ제주도를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 추이 ㅁ일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는 이유ㅁ 제주도는 싸다,가깝다,일정이 짧다,를 충족 시킬수 있는 가···ㅁ여성 관광객은 한국에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ㅁ한국여행에 관한 정보와 소스와 예약에 대해서 문제 제기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한국을 특히 제주를 찾는 일본 젊은 여성들은 제주도에 대한 정보나 경비를 SNS나 여행가이드북 보다 여행사를 통한 예약을 많이 하고 있다는 통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현지 일본 여행사가 제주를 알고 있는 상식은 10년전이 훨씬 지난 정보를 갖고 있고 여행 경비도 덤핑 금액으로 여행지를 선택할수 밖는 모순점을 안고 있다 그러다 보니 처음 여행지를 선택할때부터 제주보다 다른 지역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하면서 제주도 행정에서 제대로된 홍보전략을 갖고 일본내 여행사를 상대로 제주의 뛰어난 여행 상품과 자원을 홍보할수 있는 마케팅이 필요하다 피력했다,

 

▲ 츄죠 가즈오 일본관광청 국제관계 참사관 주제발표를 하는 모습

뒤를 이어, 츄죠 가즈오 日관광청 국제관계참사관도 능숙한 한국말로 “여성층을 타켓으로 한 관광 컨텐즈 개발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가졌다,

 

먼저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일본 정부의 관광 정책중 일본에서 국제심포지움 개최(오카야마시,미에현 도바시)국제 지속 가능하도록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민간 주체의 관광컨텐츠 개발 및 발굴을 이끌어 내는 관광콘테스트를 통해 관광켄텐즈를 발굴하고 있으며 대학생과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참신한 발상의 전환으로 실행 가능성이 있는 해외 졸업 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소속 대학이나 학교가 있는 지역의 공항을 출발지로 한 기획,목적지가 정해진 것은 아니나 많은 학생이 참가할수 있는 기획, 이렇게 다양한 노력의 결과물이 지속가능한 관광컨텐츠 상품으로 자리 매김해가고 있다 했다,

 

끝으로,일본 관광정책의 총론이라 할수 있는 테마별 관광을 꼽을수 있다 하면서 에코 투어리즘,영화찰영지 투어리즘,애니메이션 투어리즘,미식(식도락)투어리즘,사케 양조장 투어리즘,스포츠 투어리즘,사이클 투어리즘,신사 순례 투어리즘,닌자 투어리즘,이런 다양한 관광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이 되어 관광산업에 일조를 하고 있다 했다,제주에서도 이와 흡사한 다양한 한류상품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상품으로 일본의 젊은 여성들을 유치하면 좋겠다 했다,

 

▲ 노구치 아유미 사무국장 주제발표를 하는 모습

세 번째로, 노구치 아유미 日이세시마 배리어프리 투어센터 사무국장은 “고령화 사회의 새로운 관광 시장 배리어프리 관광에 대한” 주제발표를 가졌다,

 

노구치 아유미 사무국장은 배리어프리 센터에서는 개인적인 배리어프리 기준에 근거한 지역 장애인들에 의한 배리어프리 조사와 정보발신,여행 어드바이스,배리어프리 평가,관광지의 배리어프리화,이벤트, 액티피티을 진행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휠체어 렌탈서비스로 움직일수 없는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손자가 서포트 해줌으로서 3세대가 함께 여행을 할수 있어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했다,

 

또한, 이세진구에 신사참배를 하면서 휠체어 이용객이 얼마나 방문하고 있는지 데이터를 보여주었는데 2008년에 9,749명이었던 이용객이 2016년에는 17,731명이 다녀갔다 했다, 이세 오모테나시 도우미의 추진회의는 배리어프리 관광을오모테나시의 하나로 다루어 사람과 궁리에 의한 오모테나시로 이세의 매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했다,

 

마지막으로,갈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아닌, 가고 싶은 곳을 개척해 나갈수 있도록 가고 싶은 관광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했다,

 

▲ 박운정 제주대학교 관광경영과 교수 주제발표를 하는 모습

네 번째로 박운정 제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제주의 해외 여성관광 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박운정 교수는 ㅁ여성 관광객에 대한 연구ㅁ여성관광객의 특성ㅁ여성관광객들의 정서경험ㅁ제주의 해외 여성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연구한 사례를 이야기 했다

 

1990년대에는 일본 여성관광객은 가정주부나 직장여성들이 대다수 였는데 2000년대 들어서는 미혼 및 전문직 여성들이 새로운 경험과 모험,저항 심리로 관광을 한다는 결과를 이야기 했다,개별여행객 2명위주의 20-30대 개인 여성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재방문,근거리 국가 여행 선호,쇼핑,체험(콘서트,이벤트,지역문화,음식,피부미용),SNS를 통한 아름다운 배경의 촬영 포인트에서 사진찍기의 특성으로 변하고 있다 했다,

 

제주의 해외여성 관광 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제주만의 지오 브랜드 경험을 통한 제주만의 독특한 과거와 현재의 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컨텐츠 개발이 필요하다 강조하면서, ㅁ제주의 여성과 관련된 전통문화체험(해녀,설화,결혼,음식)ㅁ제주만의 독특한SNS이미지 촬영을 위한 포인트 연출 및 정보 연계서비스ㅁ여행중 안정적인 정서를 경험할수 있는 지역 사회 서비스

 

ㅁ일원화된 관광정보 예약 서비스 시스템*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와 직접적 연계*제주도내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비교리뷰 서비스 제공,*해외 여성들을 위한 에어텔 상품 개발*제주관광공사의 SNS채널 적극 활용 ㅁ해외 각 국의 홍보 마케팅 채널 재정비 필요성 제기*여행 잡지사/홍보대사/파워블로그/여행사 등 *재방문객 유도를 위한 해외 여성 관광객 대상의 트래블 패스 개발 및 판매 촉진*문화적 정서적 경험을 강조하는 제주관광 광고 영상(30초~60초)제작 및 SNS채널을 통한 배포가 필요하다 피력했다,

박정용 기자  open@jeju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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