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위,“다시 들여다보는 영상미디어 展” 개최!

박정용 기자l승인2017.11.10l수정2017.11.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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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보는 영상미디어전 포스터

(사)제주영상위원회(이하 영상위)는 오는 11월 11일(토)부터 16일(목)까지 6일간 제주시 오현로에 위치한 W스테이지 제주 전시장에서 영상미디어 展 “다시 봄 : 다시 들여다보는 미디어”를 개최한다.

 

영상위가 주최하는 이번 미디어 전시회는 누구나 참석해 즐길 수 있는 행사로서, 제주영상미디어센터의 청소년, 일반인 미디어교육, 전국 청소년 영상미디어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영상은 물론,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를 배경으로 한 영상 작품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수 있다.

 

행사 주요 내용은,“청소년 및 일반인 대상 미디어교육 수료작”,“도내에서 활동 중인 개인 영상 제작자 작품 상영 및 특별대담 진행”,“교육 스틸컷 및 마을미디어 콘텐츠 등 기획 전시 공간”으로 운영 된다.

 

개막식은 11월 11일(토) 13시에 W스테이지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퍼포먼스 아티스트 이산의 레이저 광선을 통해 시선의 차가움과 따뜻함을 공유하는 One’s eyes #3 <One’s eyes in jeju> 을 선보인다. 이어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제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교육과 지원을 받으며 영화감독의 꿈을 키워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 재학 중인 오태경 감독의 영화“별방설비”가 상영되며 감독과의 GV(특별대담)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영상위는 해 마다 제주지역 청소년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영상미디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 창작자를 대상으로 장비지원 및 컨설팅 업무도 진행 중에 있다.

 

▲ 영상위원회 프로그램인 지역다큐멘터리 제작과정을 토론과 함께 가르치는 김희철 감독(뒷쪽 흰색 상의)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상영되는 작품인 영화‘별방설비’,‘포구’,‘완-다시, 이 곳으로’, ‘바다의 소리’ 의 감독인 오태경, 문재웅, 오수진, 강동완 감독은 제주영상미디어센터 교육프로그램과 멘토링 및 장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왜 화났니’, ‘이중섭의 눈’의 감독인 변금윤, 김희철 감독은 제주영상미디어센터 내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 중에 있다.

 

영상위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간의 성과물을 전시․공유하고 누구나 참가해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과 동시에 참가자들의 자긍심을 향상시켜, 앞으로도 미디어교육에 매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자 한다 했다.

 

특히, 제주도내 미디어 교육의 중심 기관으로서 미디어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해 영상인을 꿈꾸는 일반인․청소년들은 물론 영상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ㅁ 문 의 : (사)제주영상위원회 영상교육팀 / 064)735-0613

 

 

 

박정용 기자  open@jeju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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