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관광 정책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박정용 기자l승인2017.11.10l수정2017.11.1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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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테라사와 겡이치 제주일본국총영사 좌장으로 토론회를 진행하는 모습

일본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겠다 하는 제주도 당국과 제주관광공사의 행보는 많은 예산을 낭비하면서도 공염불에 그치고 있어 전면적인 홍보 전략과 인재양성이 필요해 보인다,

 

지난9일(목)오후3시 제주난타호텔연회장에서 진행된 제주-일본 경제,관광 교류 활성화에서는 제주일본총영사관 테라사와 겡이치 총영사가 좌장을 맡아 당면한 제주관광의 문제점과 개선되어야 할 점을 제주상공회의소,학계와 언론계,관광공사지역관광처장, 일본관광청 국제관계참사관,일본 배리어프리 센터 사무국장,이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제주관광의 미래를 다루었다,

 

▲ 송상훈 상공회의소 부회장

먼저, 송상훈 제주상공회의소 부회장(한림공원 대표)은 제주만의 제주정신이 묻어 있는 상품을 개발해야한다 이야기하면서 제주관광공사의 새로운 역할을 주문했다,또한 제주관광심포지움을 개최해 지속적인 해외관광객을 유치할수 있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제주에서 관광심포지움을 개최할수 있기를 바란다 했다,

 

▲ 문성종 한라대 교수

문선종 한라대 교수는 지난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도의 관광정책은 변한 것이 없다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나 마찬가지다, 오늘의 토론에서도 잠시 제주도에서 얼굴만 비춘후 제대로된 의견을 수렴해야 될때는 아무도 없는 부분은 안타까운 일이다 했다,1000만이상의 관광객이 제주도를 찾아온다, 이젠 도관광협회,관광공사,도관광정책과가 협업을 거쳐 제대로 된 정책과 홍보전략을 보여야 할 시점이다, 평화의 섬 브랜드를 잘 활용해 스토리 있는 여행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하면서, 도에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올레길 걷기 부분에 대해서 문화의 옷을 입혔으면 좋겠다 했다 걷기만 할것이 아니라 먹고 보고 문화체험을 할수 있는 올레가 될수 있기를 바란다 했다,

 

끝으로, 문화지도를 잘 만들어 젊은 세대 특히 여성들이 제주를 많이 찾아올수있도록 마케팅 조사와 다양한 준비를 갖출수 있기를 바란다 하면서 민간이 주도하는 관광정책이 필요하다 했다,,

 

▲ 이경화 제주시대 대표

이경화 제주시대 대표는, 처음 제주에 이주해와 먼저 제주말을 이해하고 친근감이 있는 제주말을 조금이라도 듣고 싶어 제주민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제주에 관련된 책인 “육지것의 제주살이” 라는 책도 출판했었다, 그렇지만 아직도 도민분들과 많은 시간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도 조금은 귀찮고 불친절한 내용이 많이 있었다 했다,예전에 일본이나 외국을 다녀보면 그곳 현지인들은 웃으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관광객을 대해주는 모습은 관광객들이 다시 그곳을 방문하게끔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했다,많은 관광객이 찾는 제주 제주는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문화 특히 언어부터 친근감이 있고 신기하게 생각할수 있는 큰 자원을 가지고 있는데 조금만 친절하게 대화하고 친절로 관광객을 맞아준다면 지속적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했다,

 

한 예로 일본의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아는 닌텐도 게임타이틀 이었던 피카츄,애니메이션화가 되면서 아이들에게는 일본의 신이라할만큼 지금도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으며 20년전 피카츄와 놀았던 아이가 이젠 어른이 되어 2세들에게 피카츄와 놀게 하는점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제주에도 1만8천신이 있다, 농경의신 자청비,설문대 할망,늘 들어온 내용보다 1만8천신에 대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해 제주에 만이 와야 만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제주의 관문인 공항에 제대로 안내와 제주의 관광지도가 비치되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제대로된 제주의 이야기를 알고 관광을 한다면 젊은 여성은 물론 해외 관광객도 다시금 제주를 찾을 것이다 했다,

 

▲ 이성은 제주관광공사 지역관광처장

이성은 제주관광공사 지역사업처장은, 오늘 많은 좋은 이야기를 새겨 듣겠다, 앞으로 일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직항로와 전세기 투입 다양한 노력을 제주도와 함께 협의하고 제주일본총영사관과 일본관광청과도 협의를 거쳐 많은 일본 관광객이 근접하고 안전한 제주를 찾아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했다,

 

테라사와 겡이치 총영사관께서 지적하고 다른 분들도 지적한 일본의 여행사 직원이나 여행사가 제주에 대한 제대로된 지식과 상품에 대한 부분이 없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놓친 부분이 많다하면서 제대로된 인재양성을 해서 젊은 여성 관광객이 스토리와 문화가 있는 제주를 방문할수 있도록 하겠다,

 

제주관광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제주의 관광지와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홈페이지도 수시로 점검하고 잘못된 것이 없는지 점검을 하도록 하겠다 했다,

 

 

박정용 기자  open@jeju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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