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문화재 돌봄사업 발대식 가져...

-자연유산문화재분야 221개소 문화재 모니터링 본격 추진 박정용 기자l승인2018.02.19l수정2018.02.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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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돌봄 발대식을 가진후 단체촬영

사)탐라문화유산보존회(이사장 윤봉택)제주도 문화재 돌봄사업단은,오늘 19일(월) 도 전역 자연유산문화재분야 221개소에 대한 문화재 모니터링과 경미수리, 일상관리 등"2018년 제주도 문화재 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사)탐라문화유산보존회는 지난 1월 11일 문화재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자연유산문화재 분야 문화재 돌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1월 29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위탁 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에는 문화재 모니터링, 경미수리팀 등 문화재전문가 10명을 비롯해 상근 고용인력 22명, 수시 고용인력 9명등 모두 41명을 고용해, 한라산보호구역등 주요 자연유산문화재 지역에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재 돌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모니터링 뿐만 아니라 문화재 주변 환경정비 등 일상 관리도 일괄 운영해 문화재 사전 훼손을 방지하고 관람환경을 개선하는 등 돌봄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이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경미수리와 일상관리를 내실화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차후 모니터링이나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출 방침이다

 

▲ 윤봉택 이사장 문화재돌봄 발대식에서 인사말하는 모습

윤봉택 사업단장은“20여년 넘게 문화재 행정업무를 해왔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연유산문화재를 잘 관리하고, 재난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제한뒤, “특히 인력 채용에 있어서도 가급적 사회적 약자를 채용해 지역 문화재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에 도움이 되는 사업단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용 기자  open@jeju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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