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태양광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온다...

박정용 기자l승인2018.03.12l수정2018.03.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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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모듈판 모습

지금까지 제주도의 태양광발전사업은 육지와 달리 불리한 기상조건으로 인해 SMP가격이 육지보다 높은데 반해 수익성 면에서는 발전사업자의 기대에 부응 하지 못했다.

 

하지만 2017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정책지원인 태양광연계 ESS(Energy storage system)설비시 ESS에 충전되어 여유시간에 송전된 발전량에 대해 REC에 적용되는 가중치를 5.0으로 대폭 확대함에 따라 기존의 태양광발전시설 보다 높은 수익성이 보장되어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 ESS저장시설 컨테이너 모습

현재 제주도에서도 태양광+ESS연계 발전소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제주도내 ESS연계사업의 선두주자인 (주)태양에너텍은 육지에서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져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산리, 용수리, 호근동, 금능리, 한동리, 회천동, 토산리 등 벌써 ESS부분 20Mwh이상의 계약을 체결해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 좌측) 태양에너텍 이태헌 대표와 하천리 송자선 상동동장과 업무협약을 가진후 기념촬영

또한, 2018년 2월 27일 중국의 Huatech(ESS밧데리 제조회사)과 MOU를 체결했고, 3월 3일에는 하천리 상동 마을과 마을공동사업 추진으로 MOU를 체결한 상태이다.

 

ESS연계 발전시설의 도입이 제주도에 신재생 발전사업의 견인차 역활을 하면서, 제주도 태양광발전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 된다.

 

문의; 064-721-2004

박정용 기자  open@jeju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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