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무사안녕 기원, 한라산신제 봉행!!

박정용 기자l승인2018.03.24l수정2018.03.24 21: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한라산신제 제단 모습(김남규 작가 제공)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한라산신제가 오늘24일(토)오전11시 산천단에서 봉행되었다,

 

▲ 제단에 절을 하는 안동우 정무부지사 모습(김남규 작가 제공)

제주도/주최, 제주도한라산신제봉행위원회/주관으로 열린 산신제는 안동우 도 정무부지사가 초헌관을, 김희현 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이 아헌관을, 김봉오 제주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전통 유교방식으로 치러졌다.

 

▲ 제문을 소지하는 모습(김남규 작가 제공)

한라산신제는 탐라국 시대부터 시작돼 고려 후기인 1253년(고종 40년)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제례로 발전했다. 애초 한라산 백록담 북쪽 기슭에서 봉행했으나 조선 시대인 1470년(성종 원년) 제주목사 이약동이 산신제에 참여하는 도중에 얼어 죽는 주민이 많아지자 제례 장소를 현재의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으로 옮겨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박정용 기자  open@jejusidae.com
<저작권자 © 제주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20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남로 49, 2층  |  대표전화 : 064-759-4321  |  팩스 : 064-759-4322
상호 : 주식회사 제주시대  |  등록번호 : 제주 아 01058   |  등록일: 2014년 11월20일  |  발행·편집인 : 이경화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경화
Copyright © 2018 제주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