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을 춤추게 하다!!!

박정용 기자l승인2018.06.03l수정2018.06.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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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을 뒤로 두고 해녀춤과 허벅춤을 추는 모습

한라산 윗세오름의 만개한 철쭉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한 오늘3일(일)한라산 1700고지인 윗세오름에서는 뜻깊은 공연이 펼쳐져 화제다...

 

▲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해주는 무용단원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사진영상교류협회(이사장 김남규)의 주관으로 준비되었으며, 다온무용단(단장 김하월)초청 ,제주시대e신문사,한라산국립공원어리목관리사무소/후원으로, 한라산 백록담과 철쭉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대회가 한라산 윗세오름과 남벽앞 주변에서 치러졌다,

 

▲ 한바탕 놀이를 즐기는 모습

주말을 맞아 철쭉등반대회와 함께 진행된 사진촬영대회는 영실쪽과 어리목을 출발한 많은 등산객들과 사진 작가들이 함께 어우러져 철쭉을 카메라 앵글에 담으며 추억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으로 진행되었다,

 

▲ 많은 등반객들이 운집한 가운데 꽃춤을 선사하는 다온무용단원들

전날에는 윗세오름 넓은 광장에는 등반객들이 적은 편이었지만 행사를 하는 당일에는 많은 등반객들이 운집이 되어 예정에 없던 꽃춤공연과 우아한 춤사위를 많은 등반객들에게 선사하는 시간을 가져 관람을 한 등반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어 시간과 이동 수단이 허락된다면 추후에도 이런 게릴라성 이벤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해녀물질하는 포즈와 물허벅으로 물을 붓는 포즈를 취해주는 모습

춤사위를 선보인 다온무용단 김하월 단장은, 앰프시설을 준비 못한 가운데 꽃춤과 어우동춤을 많은 등반객들에게 선보였는데 반응이 좋아 기분이 좋았다, 조금은 힘들었지만 큰 보람을 느꼈다고 하면서 다음 기회에는 해녀춤과 허벅춤 제주만의 특색있는 공연을 한번 해 보고 싶다 했다,

 

▲ 공연이 끝난후 단체촬영

한국국제사진영상교류협회 김남규이사장은, 만개한 철쭉이 있는 한라산에서 사진촬영과 함께 멋진 공연을 등반객들에게 선사해 높은 호응을 얻어 기분이 좋다 하면서 추후에도 많은 사진작가들이 참가할수 있도록 사진촬영대회와 함께 즐길수 있는 흥겨운 잔치가 될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다 했다

박정용 기자  open@jeju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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