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 2019 팬초청 미디어데이 개최!!

-조성환 감독 "리그 최다 득점-최소 실점이 목표" 김동우 선수 "고향팀 제주에서 우승 차지 하겠다" 윤일록 선수 "공격포인트 15개 달성, 감독 기대 부응하겠다 박정용 기자l승인2019.02.25l수정2019.02.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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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과 단체촬영 하는 조성환 감독과 선수들 모습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2019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초청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제주는,오늘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호텔더원 컨벤션홀(제주시 사장3길 33)에서 2019 팬초청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환 감독과 김동우, 윤일록이 참석해 팬들과 언론/미디어 담당자와 만남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동우는 연고지 제주도 서귀포에서 나고 자란 K리그1 정상급 수비수다. 서귀서초등학교, 서귀포중, 제주중앙고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윤일록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리스트로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임대 영입했다.

 

이날 조성환 감독과 김동우, 윤일록은 2019시즌 출사표와 함께 언론/미디어 및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선수들은 친필사인과 함께 팬들에게 직접 연간회원권을 목에 걸어주고 Q&A 코너를 통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과 오찬을 가지고 담화도 나눴다.

 

조성환 감독은 인터뷰에서

- 2019시즌 임하는 각오는?

-2018시즌 많은 아쉬움으로 끝나서 아쉽다. 이렇게 팬들과 미디어들과 함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각오를 다질 수 있어서 기쁘다. 감독으로서 5번째 시즌이다. 지난 시즌 실수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심리적, 기술적, 체력적으로 잘 준비하겠다.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즌을 치르고 싶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3월 2일 인천과의 개막전을 앞두고 있는데.

-지난해 15경기를 이기지 못했다. 인천과의 개막전이 그 16번째 경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겠다. 모든 구성원들이 다시 큰 문제를 겪지 않도록 동계 전지훈련 동안 만반의 준비를 했고 자신이 있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많이 기대하고 있다.

 

- 마지막 영입카드인 윤일록에 대한 기대감은?

-류승우의 군입대로 아쉬움이 컸지만 윤일록을 영입해서 기쁘다. 2017시즌 도움상을 차지하지 못햇지만 많은 득점과 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선수다. 영입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우리 플레이 스타일과 잘맞는 선수다. 올해 최소 15개 이상 공격포인트를 원하고 있다.

 

- 올 시즌 목표는?

-리그 최다 득점과 리그 최소 실점이 목표다. 만약 이 목표를 이룬다면 자연스레 우승도 가능하리라 믿는다. 항상 도전하는 모습으로 임하겠다. 그리고 홈에서만큼은 결과뿐만 아니라 내용까지 잡고 싶다. 또한 관중 6천명 이상 유치하는 게 목표인데 허황된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진실된 땀으로 선수들과 함께 증명하고 싶다.

 

- 우승 시 공약은?

-그동안 첫 번째, 두 번째 공약은 모두 지켰다. 만약 우승을 차지한다면 앞서 공약을 동시에 팬들앞에서 하겠다. 오렌지로 염색하고 오렌지 속옷을 입고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올해도 꼭 공약을 지키고 싶다.

 

김동우 선수 인터뷰 내용

- 고향팀 제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각오는?

-일단 고향팀 제주에 와서 감회가 남다르다. 먼저 팬들이 경기장에 많이 올 수 있도록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각오을 다질 수 있어서 더 책임감을 갖게 됐다.

 

- 올 시즌 목표는?

-감독님의 바람대로 리그 최소 실점이 목표다. 그리고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프로 데뷔 첫해부터 매 시즌 내 목표는 우승이었다. 우승을 차지하면 ACL 진출권까지 따라온다. 반드시 목표를 이루도록 하겠다

 

윤일록 선수 인터뷰 내용

- J리그를 떠난 제주에 합류한 소감은?

-새로운 팀에 합류하게 됐는데 정말 기대가 크다. 먼저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에 부응하고 싶다. 일본은 낯선 환경이었지만 배우는 점도 많았다. 경기장에서 더욱 성장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 올 시즌 목표는?

-2017시즌 아쉽게 도움왕을 놓쳤는데 개인 타이틀도 노리고 싶다. 경기장에서 많은 도움을 기록하고 싶다. 감독님이 원하는 공격포인트 15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

 

박정용 기자  open@jeju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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