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 아카이브展’

박정용 기자l승인2020.10.14l수정2020.10.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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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순자)에서는 지난 12일 ‘제주학 주간’을 시작하며 ‘기억의 재생, 지금 이 자리’를 주제로 한 ‘제주학 아카이브展’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한다. 이 자리에는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안창남 위원장 등 도의회 의원들과 이승택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김상협 제주연구원장, 손명철 제주대 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고 한다.

이번 제주학대회의 핵심인 ‘학술대회’는 15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호텔 난타(제주시 선돌목동길 56-26)에서 열리는데, 제주의 정체성을 규정해온 역사적 배경에 대한 검토와 제주도에 형성된 지역 정체성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검토하고 제주학이 나갈 길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학 주간의 마지막 날인 16일 금요일 2시에는 강영봉 제주대 명예교수와 함께 ‘제주어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정용 기자  open@jeju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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