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호텔의 융합 위 호텔, 개관 1주년 기념식

의료관광산업, 로하스산업을 선도하는 국내최초 의료관광선도모델 김법수 기자l승인2015.02.11l수정2015.02.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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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 의료관광산업, 로하스산업 선도모델을 지향하는 헬스리조트 WE 호텔(THE WE)이 개관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위호텔의 모 기업이자 제주의 대표 지역 선도병원인 한라병원과 위호텔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기념 행사는 병원과 호텔이라는 전혀 다른 분야의 융합 모델로써 시작부터 1주년이 될 때까지 시간을 되새겨 보고 모범사원을 표창하는 등 임직원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제주한라병원 원장과 위호텔(THE WE)의 대표 직을 겸임하고 있는 김성수 대표는 “지금까지 1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불과 1년 만에 각기 다른 경험을 지닌 직원들이 ‘헬스리조트’라는 새로운 분야에 맞춰 의식이 변화된 것은 주목해야 할 만한 큰 변화이자 발전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지난 1년간 한라병원뿐 만 아니라 WE 호텔, 그리고 호텔 내 함께 있는 WE 병원 역시 지역 의료관광 선도병원으로 지정 받았고 호텔 역시 특1급 호텔로서의 서비스를 잃지 않으면서, ‘헬스리조트’라는 새로운 영역의 선두주자로써 인식되고 있다. 이에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대한민국 의료관광의 대표로 나아가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헬스리조트’는 휴양리조트&호텔의 기능을 기본으로 하지만, 의료진과 전문가가 상주하여, 자연환경을 이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휴양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휴양모델로, 국내에서 처음 만들어진 의료관광선도모델이다.

위호텔은 지난 2014년 2월 9일 건강증진을 위한 최상의 조건을 지닌 위치 - 유네스코 생물 권 보전 지역 한라산 중턱 해발 350m 고도에 워터테라피를 위한 실내 외 워터풀 과, 스파 시설 등 다양한 시설과 병원시설을 함께 갖추어 개관했으며,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최초로 호텔&헬스리조트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문의: 064-730-1200, www.wehotel.co.kr)

 

 

 

 

김법수 기자  kbs@jeju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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